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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See)선’ 展 올해 첫 교류전
  • 입력날짜 : 2017. 02.01. 16:27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여수 화인갤러리(관장 서봉희)에서 신길복·장갑석 작가의 ‘시(See)선’ 展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See)선’展은 지난해 12월 27일 거제와 여수 간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한 자매결연 협약에 결실로 이루어지는 올해 첫 번째 교류전으로, 20여점의 사진작품을 선 보일 예정이다.

춘천의 신길복 작가는 이른 아침 춘천 호숫가 주변을 가득 메운 안개를 마치 한 폭의 수채화처럼 카메라 렌즈에 담아내, 그동안 미처 알아보지 못했던 춘천의 생생한 모습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의 장갑석 작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스쳐지나가는 일상, 시간, 그 순간 하나하나를 인위적인 보정작업 없이 카메라 렌즈에 보이는 그대로 담아내어 익숙하고도 낯선 풍경을 선보인다.

두 작가는 자연을 바탕으로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화면에 담아냈으며, 각 지역의 중견작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해금강테마박물관 경명자 관장은 “도시와 자연의 조화를 담은 두 작가의 작품 감상을 통해 힐링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또한 앞으로도 여수 화인 갤러리와의 교류전을 통해 여수와 거제를 잇는 아트컬쳐 로드를 만드는데 힘을 다하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길복 작가는 1986년 춘천사진동호회 회장을 역임했고, 1979년 춘천사진동호회 창립회원으로 30여 년 동안 외길을 걸어왔다. 그는 전국사진공모전을 비롯해 2012년 춘천사진예술상 등에서 다수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2011년 KBS 춘천 방송국 “장학리 사계” 개인전을 비롯하여 2013년 춘천 라데나리조트 “호반의 아침”展, 2014년 순회전시로 “갤러리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 2015-2016 국제환경미술제, 2016년 해금강테마박물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춘천” 등 을 개최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장갑석 작가는 수원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로 현재 (사)국제문화예술연맹 사진예술위원회 위원장과 (사) 한국현대사진작가협회 회원이며, 2014년 장갑석 사진전을 시작으로 인사동 율 갤러리에서 ‘아투(Art Together)’연합 사진전, 2015년 ‘바람을 담다’ 초대전, ‘미(美)를 묻히다’展, ‘비상’展,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길을 걷다, 순간을 보다’展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기대되는 중견작가다.

본 전시에 관한 문의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 이상미 기획실장(055-632-0670)이나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 하면 된다.


서진일 기자 tyuop190@naver.com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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