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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싱크홀 발생 상동2소하천 정비공사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한 공법변경 시행
  • 입력날짜 : 2017. 01.11. 10:46
공사현장
거제시(시장 권민호)가 싱크홀 정비공사 공법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법변경은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시에서는 지난해 11월 상동2소하천 구역 내 (거제중앙로 1743 인근) 도시계획도로(중로1-5호선) 구간에 발생한 싱크 홀을 긴급정비하고 싱크홀 발생 방지를 위해 굴착(길이18m 정도) 후 부식된 횡배수관을 제거하고 조립식 PC암거 설치로 복구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공사 시행 구간인 도시계획도로(중로1-5호선)는 차량 통행량(일일 3만7000대)이 많아 4차로 전면 통제 후 도로 굴착 공사 시 극심한 교통체증 발생이 예측되고 사고위험 또한 높아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굴착 공법을 비굴착 공법(레진관압입추진방법)으로 변경했다.

레진관압입추진방법은 도로굴착 없이 기존관을 대체할 수 있는 공법으로레진콘크리트관은 부식에 강한 불포화 폴리에스테르 수지와 골재(모래, 자갈), 플라이애쉬, 철선 등을 형틀에 삽입 한 후 원심 회전방법을 이용, 제작한 관으로 인장신율이 높아 균열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며 치수안전성 및 수축이 적어 하수관로에 적합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자 공법을 변경하게 되었고 설 명절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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