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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 미국 초청작가 2인 展
2017년 맞아 ‘어두운 지구를 비추는 밝은 빛’ 展 열려
  • 입력날짜 : 2016. 12.2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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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2017년 신년을 맞이해 오는 2017년 1월 1일부터 1월 30일까지 유경미술관 1관에서 미국 작가 2인을 초청해 “어두운 지구를 비추는 밝은 빛"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두운 지구를 비추는 밝은 빛’ 展에서는 ‘환경에 대한 긍정적 메세지’라는 공통의 주제로 미국에서 활동 중인 마이클 람(Michael lam)과 엘리자베스 윌슨(Elizabeth Wilson)의 1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마이클 람은 캘리그라피를 회화에 접목하여 하나의 획으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다.

일본의 원전 사고 이후 우리들이 잊어버린 채 살고 있는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자 ‘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과 글을 선보인다.

엘리자베스 윌슨은 9년 동안 상하이, 뉴질랜드 등 대도시에서 살며 환경 문제에 대해 항상 고민을 해왔다.

마이클람작품

그녀는 ‘우리는 모두 하나이며, 연결되어 있다.’라는 것을 주제로 ‘어두운 도시’, ‘희망의 씨앗’, ‘재생의 씨앗’ 등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화려한 색채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1월 3일 화요일에는 <2017 해금강테마박물관 나눔프로젝트 - 작가와의 만남> 작은 행사도 마련된다.

본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되며, 1부에는 신년기획전의 주인공을 위한 전시오프닝 축하 공연을, 2부에는 ‘작가와의 만남’으로 미국의 마이클 람(Michael Lam)과 태국과 네덜란드의 솜삭 차이추치(Somsak Chaituch) 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이루어 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엘리자베스윌슨작품

경명자 관장은 “거제 최초로 해외 유명작가를 초청, 전시를 선보이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향유를 위해 다양한 국제교류 및 전시를 기획해 선보이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클람은 현재 해금강테마박물관 아트컨설턴트이자, 사단법인 국제문화예술연맹 홍보의원장(해외)을 맡고 있으며, 2016 제2회 국제환경미술제 "예술, 환경을 그리다" 展 (대한민국-거제, 공주, 서울), 2016 도쿄 국제 아트 페어(2016, 일본), (2016, 오스트레일리아), 2016 아트엑스포 뉴욕 (2016, 미국), 현대 미술 대가 in 파리 (2015, 프랑스) 등 다수의 개인전 및 그룹전을 참여한 바 있다. 왕성한 작가 활동을 인정받아 2016년 베스트 아티스트, 오스카 상 수상(2016, 이탈리아), 2015 미켈란젤로 국제 아티스트 상 수상(2015, 로마), ATIM top 60 현대 미술 대장 특별호 (2016), 아트포럼(2015), 국제현대거장 X (2016)등 다양한 나라에서 수상과 출판 등의 경력을 갖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또한, 엘리자베스 윌슨은 파리 루브르 엑스포와 중국, 브라질, 뉴질랜드에서 다수의 개인전 및 그룹전에 참여한 바 있는 작가로, 2016 레오나르도 다빈치 상 수상 (2016, 프랑스), 2015 미켈라젤로 국제 아티스트 상 수상(2015, 로마), 2015 국제 현대 아티스트 북 출판 등 다수의 수상과 출판 경력을 갖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본 전시에 관한 문의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 이상미 학예사(055-632-0670, curatorsm08@naver.com)나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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