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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주) 문화봉사단 ‘두드림콘서트’ 개최
  • 입력날짜 : 2016. 12.07. 11:05
삼성중공업(주) 거제조선소 문화봉사단(단장 조원제)은 지난달 30일 삼성문화관 소극장에서 제7회 두드림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날 파랑포 작은예수의 집에서 수화공연,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발레공연, 실로암에서 태권도 공연이 진행되었고 문화봉사단에서는 마술, 노래, 난타, 댄스 등의 공연을 펼쳤다.

티켓판매 수익금 중 실로암에서 생활하고 있는 유모씨에게 사이버대학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노트북과 이 날 참석한 파랑포 작은예수의집, 실로암, 작은예수회 고현공동체, 소망사회복지회, 행복을 주는 사람 총5곳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문화봉사단(단장 조원제)은 2006년부터 마술, 난타, 노래, 연주, 풍물 등 40명의 회원들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재활병원 등 문화적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을 찾아가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조원제 단장은 “매년 관내 장애인시설과 같이 공동공연을 진행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어서 보람되고 기쁘다.”며 “매년 두드림 콘서트 티켓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장애인 개인 및 단체(기관)에 후원을 하고 있는데 티켓구매 및 후원을 해준 삼성 임·직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원스톱 복지서비스 사업관련 문의는 거제시희망복지재단(055-639-3736)으로 하면 되고,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거제시자원봉사센터(055-632-0400)로 방문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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