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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흔적, 그 생활의 끄적거림..’
거제공고 학생 작가 출판 올해의 교육부 우수추천도서 선정
  • 입력날짜 : 2016. 12.06. 16:44
올해 교육부 주관 학생 책쓰기 동아리에 선정된 거제공업고등학교(교장 김병영) 학생이 펴낸 책이 올해의 교육부 우수추천도서로 선정됐다.

책쓰기 동아리는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의 함양을 위한 교육활동이다.

학생들은 마이스터 고등학교의 학생으로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을 진솔하게 담아 책을 쓰고, 작가로서의 경험을 해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 선정 전국 142개의 학교가 ‘학생 책쓰기 동아리’활동에 선정되어 활동했다.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독서토론대회, 사제동행 가을 문학기행, 학생 작가 활동 등의 인문학적 활동을 통해 마이스터 고등학교로서의 자부심과 다양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했다.

대구 EXCO에서‘책 그리고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열린 전국 학생 책 축제에서 거제공고가 출판한 ‘내 삶의 흔적, 그 생활의 끄적거림...’이라는 도서는 전국 학생 책 축제에 전시되어 많은 관람객들에게 호평 받았다.

축제장을 참여한 책쓰기 동아리 2학년 서영민 학생은 “책을 쓴 저자로서 출간한 책을 다른 사람들이 읽고 공감할 수 있는 그 자체로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내 삶의 흔적, 그 생활의 끄적거림...’은 전문계 고등학교이면서 마이스터 고등학교의 학교생활을 진솔하게 담아내 다른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냈다.

내년 4월에 전국 서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김병영 교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을 고려한 전문적 소양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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