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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서부권개발 역사 의식이 모티브
고영화 고전문학연구가 초청 강연회 개최
  • 입력날짜 : 2016. 11.24. 18:22
거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두문)는 지난 21일 거제면사무소에서 이두문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진양민 거제시의원, 정거룡 거제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전문학연구가인 고영화 선생을 초빙, 거제면 역사·문화 바로알기라는 주제 강연회를 가졌다.

이번 강연은 면민의 역사의식 함양으로 지역개발의 전략을 수립해보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고영화 고전문학연구가는 “거제면은 문화유적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이번 강의가 거제면의 자부심을 일깨우고 거제면의 문화를 개발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양민 시의원은 “거제면 문화유적들을 복원, 관광콘텐츠로 개발해야 한다”며 “거제 서부권 지역발전을 위해 면민들과 소통하고 공유해 개발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연을 주관한 이두문 주민자치위원장은 “거제면 역사·문화 바로 알기 강연을 통해 역사와 문화의 고장인 우리 거제면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옛 거제도의 중심지였던 거제면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정거룡 거제면장은 “오늘의 특강이 면민의 자긍심과 우리 고장의 역사 인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역사의식 함양 강의가 거제면 지역에 맞는 개발 및 사업 수립에 큰 계기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news.co.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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