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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CmS’, 장년부 ‘거제유나이티드’ 우승
제19회 거제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개최
  • 입력날짜 : 2016. 11.14. 15:22
청년부 ‘CmS’, 장년부에서는 ‘거제유나이티드’ 가 우승했다.
‘제19회 거제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11월12~13일까지 거제면 거제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개최됐다.

거제시체육회(회장 권민호)가 주최하고 거제시축구협회(회장 김종운)가 주관, 거제시, 거제시의회가 후원한 이 대회는 거제시축구협회가 통합된 뒤 처음 열린 대회로 청년부와 장년부로 구분해 진행됐다.

청년부 우승은 지난해 우승팀인 ‘CmS’가 2연패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장년부에서는 ‘거제유나이티드’가 영광을 차지했다.

이외에 청년부 준우승은 ‘사등체육동인회’가 차지했으며 ‘둔덕조기회’와 ‘태풍FC’가 각각 4강에 올랐다. 장년부에서는 ‘일운축구클럽’이 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하나FC’와 ‘위아FC’가 4강에 올랐다.

이 대회 청년부 최우수상은 CmS의 차홍래 선수가 차지했으며 우수선수상은 사등체육동인회 조창배 선수, 지도상은 CmS의 송호석 감독이 선정됐다.

장년부에서는 거제유나이티드 박광호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일운축구클럽 강득규 선수가 우수선수상, 거제유나이티드 유용선 감독이 지도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장상은 일운축구클럽에 돌아갔다.

거제시축구협회 김종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 거제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예년에 비해 늦게 개최된 점 사과드리며 늦어진 만큼 더 알차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개인적으로는 통합 거제시축구협회의 회장을 맡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이전보다 더 잘 하는 축구협회, 이전보다 더 소통하는 축구협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news@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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