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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 가을 ‥ ‘락’으로 물들다
제3회 거제직장인밴드 페스티벌 디텍티브에이전시 ‘대상’
  • 입력날짜 : 2016. 10.31. 17:16
시상식
제3회 거제직장인밴드 페스티벌에서 부산의 직장밴드 디텍티브에이전시가 대상을 차지했다.

제11회 거제섬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거제농업개발원 특별무대에서 지난 30일 열린 거제직장인밴드 페스티벌은 젊은 시절 꿈이었던 음악을 섬꽃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무대였다.

개그맨 배동성 씨와 KNN 박민설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막을 올린 이날 대회는 예심을 거친 전국 11개 직장인밴드팀의 열띤 경연으로 특별무대를 가득 매운 관광객들에게 젊은 날을 되돌아보게 했다.

이어진 유명가수 마이티마우스와 채리나의 축하공연이 더해지면서 이날 페스티벌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이번 대회 대상은 부산에서 출전한 디텍티브에이전시가 차지했고, 금상은 창원의 Kwater, 은상은 진주의 카페인, 동상은 거제의 페이퍼로즈, 인기상은 남해에서 출전한 블루스독에게 돌아갔다.

시 관계자는 “화창한 날씨 속에 많은 관람객이 참석해 가을의 절정을 맘껏 즐겼다”면서 “참가팀과 관람객 모두에게 일과 꿈, 그리고 열정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news.co.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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