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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성, 거제문화상 교육문화부문 수상
시상식 10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아주공설운동장
  • 입력날짜 : 2016. 10.18. 20:58
양재성
거제문화원(원재희)은 “제17회 거제문화상 교육·문화부문에 양재성(사진 왼쪽, 58) 시인이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교육·문화부문 수상자인 양재성 시인은 수 년 간 지역학교 법률교육 강사, 거제문예교실 강사, 거제문협 지부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지역문화 예술교육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 왔다.

그동안 관내 각급 학교와 사회단체에 학교폭력, 저작권, 생활법률 강의를 통한 교육봉사를 하여 왔으며, 거제문학 제32집이 전국문학지콘테스트에서 전국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거제문협이 경남도로부터 우수문화예술단체로 선정되어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제1, 2기 거제문예낭송교실 운영하여 시민정서함양과 문학의 저변확대에 힘써 왔다.

거제도포로수용소를 주제로 제53회 한국문학심포지움을 주관하고, 연이어 거제유배문학과 정과정곡의 창작지에 대한 학술세미나 주관, 거제시의 문화예술을 전국에 홍보했으며, 옥포대첩백일장, 한글날기념백일장, 청마문학백일장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양 수상자는 거제시, 거제교육지원청, 경남문협, 통영지청형사조정위원회,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아주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16 전통한마당 잔치’ 행사장에서 열린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news.co.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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