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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 권기주 작가전
‘버려진 것들의 재생’을 통한 작품으로
  • 입력날짜 : 2016. 10.18. 14:00
작품명/우리안에 숲이 있다.
권기주 작가의 ‘재생과 생성’ 展이 오는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 내 유경미술관 제5관에서 열린다.

이번 ‘재생과 생성’展에서는 이쑤시개, 종이컵 등 일회용품을 소재로 친환경적인 요소를 가미한 작품 약 2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권기주 작가는 쓰임이 다해 무심코 버려지는 것들에 애정을 쏟는 작가다. 특히 이쑤시개를 활용한 작품으로 유명한 그에게 이쑤시개는 일상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것의 회복과 재생 작업으로 이어주는 재료다.

그리고 이러한 오브제들은 섬세하고도 고된 작업을 통해 색을 입히고 또 의미를 부여해 예술로 승화시킨다.

생성-재생-원을 만나다.

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은 “이번 전시에서 ‘쓸모없는 것의 쓸모’, ‘생명이 다해 버려진 것들의 재생’에 대한 작가의 메시지를 통해 예술적 영감과 공감을 발견하고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권기주 작가는 경북대학교 미술학과에서 한국화를 전공, 동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약 40여 회의 개인전 및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권기주 작가
특히 ‘2015 제1회 국제환경미술제-동서양의 만남’, ‘2016 제2회 국제환경미술제-예술, 환경을 그리다’ 展 등의 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에서 이쑤시개를 소재로 다양하고 의미 있는 작품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경북예술고등학교 초빙교사, 생태예술교육연구소 회원, 우리그림회 회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본 전시에 대한 문의는 해금강테마박물관(055-632-0670) 또는 홈페이지(www.hggmuseum.com)로 문의하면 된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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