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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동포 45명 70여년 만의 귀향
경남남부횃불회 초청 사할린 거주 동포 거제방문
  • 입력날짜 : 2016. 08.18. 16:09
광복 71년만에 고국을 찾은 사할린 동포 2~4세대
[거제인터넷방송]= 일제에 의해 조국을 떠나 살아야했던 재외동포 2-3세대들이 광복 70여년 만에 귀향했습니다.

제 4회 횃불 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대회에 참석한 재외동포 45명이 광복절인 15일 거제를 방문했습니다.

경남남부횃불회 초청으로 거제를 방문한 45명의 재외동포는 사할린거주 한인 2세대와 3세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16일 오전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방문에 이어 옥포 에드미럴 호텔에서 거제시가 마련한 환영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지난세기 일제의 강압에 이루어진 강제징용과 이주는 근대사의 가장 아픈 스토리” 라며 숫한 고난과 차별을 이겨내고 존중받는 사할린 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한 동포들을 격려했습니다.

<권민호 거제시장 인사말>

거제를 방문한 사할린 동포들은 감사인사와 함께 러시아 민요를 부르고 행운을 상징하는 인형 마트료시카를 거제시장에게 선물했습니다.

사할린 동포 거제초청은 현지 한인교회와 경남 남부 횟불회의 도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한인교회 정운 목사>
<경남남부횃불회 본부장 이상근 목사>

거제를 방문한 사할린 동포들은 옥포대첩공원과 삼성중공업, 김영삼 대통령 기념관, 바람의 언덕 등을 관광합니다.

옥포 에드미럴 호텔에서 서용찬입니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news.co.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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