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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진다네’ 여행스케치 거제 공연
오는 9월 3일 둔덕 코스모스 축제장서
  • 입력날짜 : 2016. 08.16. 17:21
여행스케치
통기타와 풀벌레등 자연의 효과음을 담은 ‘별이 진다네’ 를 발표하며 대학가와 젊은층 그리고 방송가에 신선한 메시지를 던지며 등장한 ‘여행스케치’ 공연이 거제(둔덕)에서 열린다.

90년대 고 김광석과 함께 대학로 소극장 문화의 쌍두 마차를 이루며 활동했던 여행스케치는 이천년대엔 '동물원', '자전거 탄 풍경' , '유리상자' 등과 함께 활발한 공연활동을 해왔다.

여행스케치는 팀의 리더이며 작사, 작곡, 연주와 보컬을 맡은 '조병석'과 보컬 '남준봉'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라이브 무대를 통해 느리지만 꾸준하게 성장해왔다.

이번 여행스케치 거제공연은 제6회 둔덕 코스모스축제 기간인 9월 3일 오후 7시에 현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약5만평에 달하는 광활한 코스모스 들판에서 열리게 되어 감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처음으로 야간개장까지 하게 되어 서늘한 저녁기운 속에 초가을 정취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별공연으로 초대된 ‘여행스케치’는 지금까지 14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히트작으로는 서정적 감성의 대명사가 된 ‘별이 진다네'와 박효신과 신성우가 리메이크한 '옛 친구에게' 등 7080세대에 익숙한 많은 곡이 있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news.co.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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