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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학교 급식비 1억4000만원 기부
거제지역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 위해 임직원 모금액 전달
  • 입력날짜 : 2016. 07.21. 18:14
삼성중공업이 거제지역 결식아동을 위한 급식비를 전달했다.
삼성중공업이 거제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해 학교 급식비 1억4000만원을 기부했다.

삼성중공업은 21일 거제교육지원청에서 결식학생 급식비 1억4000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 날 결식학생 급식비 전달식에는 거제교육지원청 김범수 교육장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 그리고 삼성중공업 이성웅 상무 등이 참석했다.

삼성중공업이 기부한 돈은 이 회사 임직원들이 매달 월급에서 일정액을 모아 적립했다.

이번 기부로 거제 지역내 15개 중·고교 소속 저소득층 가정 학생 269명이 1년간 급식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거제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삼성중공업의 급식비 기부는 2004년에 처음 시작됐다.

삼성중공업은 이번에 전달한 금액을 포함해 현재까지 22억7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를 통해 누계 6000여명의 학생들이 급식비를 지원 받았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지역 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면서 "식사를 거르는 청소년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약속했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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