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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오션사이드수영장 유소년 수영교육 메카 부상
경남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수영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
  • 입력날짜 : 2016. 05.12. 17:44
오션사이드수영장이 경남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수영종목에서 우수한 선수들을 배출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권민호)에서 직영하는 오션사이드수영장에서 운영중인 꿈나무반 학생들이 지난 7~8일 양일간 창원에서 개최된 경남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수영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오션사이드수영장 꿈나무반 총 6명이 거제시대표로 출전, 금메달5개(이재훈 자유형200M, 박지원-자유형50M, 개인혼영200M, 계영400M, 박도현-혼계영400M), 은메달6개(김은석-자유형50M, 박수민-자유형400M, 박도현-평영50M, 100M, 이재훈-계영400M, 박지원-혼계영400M), 동메달2개(이재훈-자유형800M, 혼계영 400M)로 거제시수영선수단의 종합2위에 기여했다.

특히 입상자중에 박지원(지세포중2), 김은석(내곡초4) 학생은 아마추어로서는 매우 드물게 5월말에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남대표로 선발돼 거제시의 위상을 높였다.

두 학생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열정적인 전담지도자(주태준-거제시문화예술재단)와 함께 최선을 다해 훈련 중이다.

오션사이드수영장 꿈나무반은 거제시에서 관리하는 수영장답게 수영종목 활성화와 거제시의 위상을 높일 꿈나무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체계적인 수영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정규강습으로 16시(7세~초등저학년) 17시(초등학생)에 유소년을 대상으로 수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오션사이드수영장은 거제시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초등수영실기교육 위탁시설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세월호사고 이후 강조되고 있는 생존수영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올해는 총 10개교(938명)의 학생들을 교육하며 “유소년수영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오션사이드수영장)은 공공체육시설로서 꾸준히 유소년 수영보급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news.co.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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