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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5대암 적기 발견 위한 조기검진 홍보
  • 입력날짜 : 2016. 02.22. 15:04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우리나라 국민 사망률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 중인 ‘국가5대암 조기검진’ 사업의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특히 올해부터 검진기준이 변경되는 간암과 자궁경부암의 변경 사항에 대해 적극 안내를 하고 대상자가 적기에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간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기 전 치료하면 생존율이 49%정도이나 전이 될 경우 생존율이 낮아지고 전파 속도가 빠른 점을 고려해 검진주기를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했다.

자궁경부암은 20대의 자궁경부암과 상피내암의 발생 증가 추세를 반영해 검진연령을 30세에서 20세로 하향 조정했다.

합천군보건소는 합천군민의 국가암검진 수검율을 높이기 위해 관내 병의원과 협력지원하고 있다.

검진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송부한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안명기 합천군 보건소장은 “국가암 검진 대상자가 빠짐없이 검진을 받아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의 기회를 높이길 바란다.”며 적기에 국가암 검진을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서혜림 기자 news@morningnews.co.kr        서혜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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