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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그린희망마을 봄 미나리 인기 절정
  • 입력날짜 : 2016. 02.19. 15:48
미나리
경남 합천군 ‘그린희망마을’ 가야면 황산마을과 합천읍 외곡마을에서 겨우내 키운 미나리 출하가 시작돼 봄이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그린희망마을’은 주민공동체를 복원해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합천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가야면 황산마을은 2011년에 합천읍 외곡마을은 2013년도에 미나리 재배단지를 조성해 주민공동소득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지난 15일부터 출하를 시작하고 있는 가야 황산마을 미나리는 높은 지대의 일교차가 큰 가야산 지역에서 천천히 자라 마디마디가 꽉 차 식감이 아삭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런 이유로 황산마을 미나리를 한번 맛본 사람들은 그 맛과 향에 매료되어 계속하여 황산마을 미나리를 찾고 있다.

더불어, 합천읍 외곡마을에서도 마령재 골짜기의 깊은 암반수를 이용해 무농약으로 재배한 미나리를 오는 3월 초부터 출하해 봄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우어 줄 예정이다.

합천군 그린희망마을 미나리는 1kg당 9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직접 찾아 올수 없는 소비자를 위해 택배주문도 받고 있다.

미나리 재배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는 농가에서는 “무농약으로 재배된 품질이 우수한 미나리를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봄철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미나리는 비타민, 무기질뿐만 아니라 섬유질이 풍부한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동의보감에 미나리는 갈증을 풀며 정신을 맑게 해주며 인체의 독을 제거해주고 대소장을 원활하게 하는데 탁월하다고 기록되어 있는 건강식품이다.


서혜림 기자 news@morningnews.co.kr        서혜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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