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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작은영화관 명칭, ‘합천시네마’확정
  • 입력날짜 : 2016. 02.19. 14:52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합천읍에 건립중인 작은영화관의 명칭을 공모를 통해 ‘합천시네마’로 최종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군은 극장 부재로 도시와 같은 문화 향유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군민들의 영상문화 접근성 개선과 합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작은 영화관을 건립하게 됐다.

가칭 '합천군 작은영화관'의 명칭 공모에는 합천시네마, 황강시네마 등 총 112건의 명칭이 접수돼 전 부서 의견 수렴 및 군정조정위원회 등 3차에 걸친 심사결과 ‘합천시네마’로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회 관계자는 “합천을 가장 대표할 수 있는 지명을 붙인 ‘합천시네마’가 가장 부르기 쉽고 친근한 명칭이라고 판단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군은 응모자 중 최우수 1명에게는 영화 관람권 50매 등 총 100매의 영화관람권 및 상장을 개관식에 맞춰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총 사업비 15억여 원을 투입하여 진행 중인 이 사업은 합천읍 남정길 76, 옛 군수 관사 부지를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에서 지상 2층 2개관 99석 규모로 2D, 3D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동시개봉 영화관을 신축하는 것이다.



서혜림 기자 news@morningnews.co.kr        서혜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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