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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노후아파트 대상 표본조사 완료
  • 입력날짜 : 2016. 02.18. 15:03

통영소방서(서장 조길영)는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해온 20년 이상된 노후아파트 11개 대상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표본조사는 화재위험이 높은 겨울철 노후화된 소방시설로 인한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주요점검사항은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적정유지·관리상태,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실태 및 자체점검 이행 여부, 건축물의 불법사용 등에 대해 점검했다.

노후화된 아파트는 단지 내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곳이 대부분이고 소방시설 또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곳이 많아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현지시정이 불가능한 8개 대상을 적발해 시정조치명령을 발부했다.

조길영 서장은 “주거밀집지역은 화재위험요소가 많고 화재시 큰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입주민 모두가 화재예방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서혜림 기자 news@morningnews.co.kr        서혜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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