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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열린다
  • 입력날짜 : 2016. 02.15. 10:27
제5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겸 한․일정기전 선발전이 경남 통영산양스포츠 파크에서 개막된다.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변석화)이 주최하고, 통영시(시장 김동진)와 통영시축구협회(회장 김덕인)가 주관하는 ‘제5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겸 한․일 정기전 선발전’이 통영산양스포츠파크에서 오는 13일 오전 11시 개막전을 시작으로 17일간의 대장정을 펼친다.

이번 제5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통영에서 연속 3회째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대회 우승팀인 경희대학교를 비롯해 총 67개 팀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 예선전은 잔디구장이 잘 조성되어 있고 경기장 여건이 잘 갖추어진 산양스포츠파크 6개구장에서 펼쳐진다.

최종 대학축구의 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은 오는 2월 29일 오후 1시 통영공설운동장에서 KBS방송으로 생중계가 되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통영시에서는 해마다 춘계대학축구연맹전 대회 개최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하여 숙박업 및 외식업에 대한 위생점검, 친절교육 등 서비스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교통난 해소를 위하여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대회는 우수선수 발탁을 위해 프로 및 실업팀 스카우터들 뿐만 아니라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외국 에이전트들도 통영에 체류하면서 매 경기를 지켜보는 등 중요한 대회인 만큼 학부모와 대회 관계자들이 장기간 통영에 체류함으로써 관광 및 경제적인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여진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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