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시께 정부와 교과부를 상대로 무용과 폐과에 반발하며 '눈물의 춤판' 기원제를 벌이던 부산 신라대 무용과 학생이 정문 앞 광장에서 추위로 마비 증세를 보여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학교 측은 오전 기원제가 끝나자 긴급회의를 열었으나 폐과에 대한 대안은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학생들은 학교 측에서는 시간끌기식으로 '기다려라'는 대답만 되풀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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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무용과 폐과를 반대하는 학생들은 이날 오후4시 서면 쥬디스태화에서 예술인 및 타 예술대학과 연합해 기원제를 지낼 예정이다.
2일과 3일에는 오전 10시30분 신라대학교 버스정류장 및 대학본부 앞, 오후1시 2호선 사상역, 오후4시 서면 쥬디스태화(협의중) 등에서 대대적으로 폐과반대 및 정부와 교과부에 예술문화교육정책에 반대하는 문화제가 예정돼있다.
<사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