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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아파트 공사장 민원 잇따라
  • 입력날짜 : 2016. 01.22. 21:11
아파트 공사 민원관련 보도
거제지역 아파트 공사장마다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거제시 상문·수양동 주민들이 양정동 현대아이파크 공사현장의 토사 운반차량에 의한 피해 대책을 호소하며 거리시위에 나서 이 일대 교통이 한때 마비됐다.

주민들은 안전을 위해 상문동 중앙도로로 공사차량이 진출입할 수 없도록 조치하고 공사현장 인근에서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들에게 보상하며 소음·먼지 등으로 고통받는 주민 보호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시에 요구하고 있다.

거제시 문동동에 건립 중인 대우건설 ‘푸르지오’ 현장에서는 토사운반차량이 도로에 흘린 흙먼지를 씻어내는 과정에서 과다한 물 뿌림으로 도로가 얼어 빙판길이 됐다며 거제시의 감독소홀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다.

아파트 공사 민원관련 보도

도로를 운행하는 차량들도 흙당물 때문에 세차를 다시해야 하는 불편은 물론 도로에서 미끄러짐 사고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동동 벽산4차APT 신축현장에서도 23일 아파트 신축을 반대하는 집회가 신고되는 등 거제에서 진행 중인 아파트 공사현장에 대한 거제시의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불평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23일 경남지방청 집회안내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news.co.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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