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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능포동 교통체계 개선사업 시행
  • 입력날짜 : 2016. 01.22. 15:58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능포동 안적사, 옥수시장, 옥수교회 인근 등 3개지역의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교통체계가 개선되는 지역은 대우조선 건설로 인해 아주ㆍ아양주민들이 집단적으로 이주한 이주민주택지역이다.

이 일대는 도로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 불편은 물론 각종 재난 발생시 소방차, 응급차량 등의 진입이 불가능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통체계개선사업은 기존도로시설을 합리적으로 관리ㆍ이용해 적은 비용으로 교통소통을 완화하는 방법으로 이면도로의 정비를 통한 간선도로가 제기능을 회복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전체의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한 사업이다.

거제시 교통체계개선사업은 지난 2008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고현동을 시작으로 옥포동, 장평동 지역의 교통체계를 개선한 바가 있다.

거제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21일 능포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능포동기관단체장 및 통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시행에 따른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의 예산으로 추진, 올해 2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해 3월 주민설명회 개최, 6월에는 거제경찰서 교통안전심의회를 거쳐 8월께 완료할 예정이다.


서혜림 기자 news@morningnews.co.kr        서혜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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