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는 이 불로 창고에 보관중인 수확한 농산물 및 농기계 등이 타 소방서추산 5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불을 처음 발견한 A씨S는 타는 냄새가 나 밖으로 나와 보니 옆 창고에서 화염이 치솟아 119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불은 거제소방서 소방대원 25명과 의용(여성)소방대원 15명, 8대의 소방차가 출동해 1시간여 만에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철골조 샌드위치판넬(198㎡)의 창고에는 수확한 한라봉 800박스와 벼 40포, 트랙터, 농기계, 식당운영을 위한 집기 등이 보관돼 피해가 컸다.
거제소방서 화재조사팀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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