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옥상에 고립된 스리랑카인 7명이 소방관에 의해 구조됐다.
불은 30여분만에 거졌다. 불이난 원룸은 3층 건물로 대부분 외국인 숙소로 사용중이었다.
불을 처음 발견한 A씨는 “외출 후 귀가 하던 중 건물 2층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1층 출입구로 대피하는 입주민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고 말했다.
거제소방서는 40여명의 소방대원과 15대의 소방차를 출동시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활동에 나섰다.
화재를 피해 옥상으로 대피한 스리랑카인 7명 중 2명이 연기흡입이 있었으나 상태가 경미하고 이송을 거부, 병원으로 옮기지는 않았다.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는 거제소방서 화재조사팀이 조사 중이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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