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09.28(월) 15:58
English 日文 中文
장애우 직접 운영하는 성빈 북카페 탄생
  • 입력날짜 : 2016. 01.13. 18:56
지난 12일 거제도애광원(김임순 원장)은 장승포동(신부1길 31)에 위치한 장애인 공동생활시설 ‘성빈’에 북카페를 오픈 했다.

이 카페는 직업재활시설인 ‘애빈’에서 다년간 직업교육을 받은 지적장애인이 애광원의 지원을 받아 직접 운영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커피 외 다양한 차 종류와 제과제빵, 유기농농산물도 구매할 수 있는, 한마디로 책도 보면서 담소도 즐길 수 있는 사회 커뮤니티 공간이다.

또한 장승포교회 옆 성빈은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거제도애광원 송우정 상임이사는 “이곳에 북카페를 개설, 장애인들이 만드는 각종제품을 판매하게 되고 무엇보다 장애인이 직접 운영하므로 직업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왕래 하는 곳에 있어 주민들의 커뮤니티 장소로도 활용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북카페에서는 얻은 수익금은 훈련장애인들을 위해 사용 할 계획이다.



서혜림 기자 news@morningnews.co.kr        서혜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