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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위원회 1일 둔덕詩골농촌체험센터 가다
  • 입력날짜 : 2015. 11.02. 20:17
법사랑위원회 회원
“이렇게 좋은 일들을 해주셔서 너무 고맙네. 자주 와주시면 좋겠네”

적잖은 노인들이 지난 1일 ‘둔덕詩골농촌체험센터’를 찾았다. 300여 명에 달한다.

노인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펼쳐진 다양한 봉사를 받고 기뻐했다.

꾸준한 봉사를 펴고 있는 법사랑위원 통영지역연합회 청소년위원협의회 거제지구(회장 김환중)가 마련한 ‘제12회 농어촌지역 의료봉사·법률상담’이다.

관내 병·의원 의사와 간호사, 한의원을 비롯해 약사들도 대거 동참한 가운데 노인들의 건강 상담을 일일이 한데 이어 처방을 했고, 이·미용 봉사와 식사대접 등 실질적인 봉사를 이뤄냈다.

신현농협(조합장 지영배)과 (주)삼녹(대표 이헌국)은 셔틀 버스를 지원, 노인들의 귀가를 도왔다. 권민호 시장과 창원지검 통영지청 박장우 지청장 등도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위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9월 2일 거제시 체육관 인근에 사무실을 열기도 한 법사랑위원 거제지구는 명절마다 거제 복지시설에서 나눔행사를 열고 있고, 창원지검 통영지청과 거제경찰서, 거제시와 함께 범죄취약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CCTV 및 가로등 설치 등 ‘셉테드 사업’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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