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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RC, 거제애광학교에 희망 선물
  • 입력날짜 : 2015. 10.13. 13:58
희망선물 입주식 모습
지난 8일 오전 11시 20분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500원의 희망선물’ 10주년을 기념, 거제 애광학교(교장 홍황표)에 감각통합훈련 시설을 신축하고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덕출 거제부시장,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수성 이사장, 장애인먼저실천 정선경 홍보대사, 삼성화재 최영무 부사장, 사회복지법인 거제도애광원 김임순 원장 외 기부에 참여한 삼성화재 거제통영지역단 RC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덕출 거제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조그마한 씨앗이 이번에 큰 결실을 맺게 된데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인사를 전하며, 이 행사로 인해 장애인들의 재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삼성화재와 장애인먼저 실천운동본부 및 지역단 RC 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500원의 희망선물’ 10주년을 기념해 220호로 선정된 거제 애광학교는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사립 특수학교로 지역의 다양한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배움의 공간이지만 최근에 중복장애를 가진 학생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감각통합훈련을 위한 공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500원의 희망선물’에서는 1억6000만원의 기금으로 기존의 노후한 체력단련실을 개보수, 학생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체력단련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수장치와 암벽 및 사다리, 헬스기기 등을 설치했다.

또한 감각반응 치료기, 감각통합치료 세트 등 다양한 치료세트를 구비하여 학생들을 위한 감각통합훈련 공간을 제공했다.

한편 삼성화재 임직원들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 5500만원 어치를 기부했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 보험설계사)들이 계약 한 건당 500원씩을 기부해 조성된 기금으로 장애인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으로, 2005년 6월부터 현재까지 총 1만6200여명의 삼성화재 RC가 참여, 188곳의 장애인가정과 32곳의 시설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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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참 좋은 기업.박범수2015.10.27 (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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