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include "$_SERVER[DOCUMENT_ROOT]/banner_include.php3"; ?> | | 표류중인 여객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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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 5시18분께 경남 통영시 연화도 해상에서 307톤급 여객선 A호가 기관고장을 일으켜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객선은 이날 오후 4시30분께 통영시 욕지도여객선터미널에서 승객 35명과 차량7대를 싣고 출항, 연화도 우도를 경유 통영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사고는 연화도 북서방 1.2해리 해상에서 연료공급장치 고장으로 발생했으며 여객선이 멈추자 탑승객 B씨(여·61)가 해양긴급번호 122로 구조 요청했다.
사고해역에는 북동풍이 초속 10미터로 비교적 강하게 불었으며 표류 선박 주변 해역은 암초가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A호 선장에게 안전조치를 지시하는 한편, 300톤급 경비함 및 50톤급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신고 접수후 32분 지난 오후 5시 40분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 경비함정은 대피방송을 실시하며 여객선은 예인했다.
사고여객선은 오후 5시 50분께 자체정비로 자력항해가 가능해 경비함정의 근접 안전호송을 받으며 이날 오후 6시 30분께 통영여객선터미널에 입항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여객선 등 다중이용 선박의 출항 전 사전 철저한 장비점검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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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banner('writer3');; ?> $gisa_ttl="%ED%86%B5%EC%98%81%ED%95%B4%EA%B2%BD%2C+35%EB%AA%85+%ED%83%91%EC%8A%B9+%ED%91%9C%EB%A5%98+%EC%97%AC%EA%B0%9D%EC%84%A0+%EA%B5%AC%EC%A1%B0"; ?> $aid="144184993368877007"; ?> $reporter_id="wnsla"; ?> $gtitle="7Ya17JiB7ZW06rK9LCAzNeuqhSDtg5Hsirkg7ZGc66WYIOyXrOqwneyEoCDqtazsobA%3D"; ?> $gthumbnail="http%3A%2F%2Fmorningnews.co.kr%2Fupimage%2Fgisaimg%2F201509%2F10g68877.jpg"; ?> $gsummary="7KeA64KcIDjsnbwg7Jik7ZuEIDXsi5wxOOu2hOq7mCDqsr3rgqgg7Ya17JiB7IucIOyXsO2ZlOuPhCDtlbTsg4Hsl5DshJwgMzA37Yak6riJIOyXrOqwneyEoCBB7Zi46rCAIOq4sOq0gOqzoOyepeydhCDsnbzsnLzsvJwg7ZGc66WY7ZWY64qUIOyCrOqzoOqwgCDrsJzsg53tlojri6QuICANCg0KIOyXrOqwneyEoOydgCDsnbTrgqAg7Jik7ZuEIDTsi5wzMOu2hOq7mCDthrXsmIHsi5wg7JqV4o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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