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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복지관과 삼성중공업 ‘물김치 나눔 행사’
소외계층 110세대와 지역아동센터 10곳 1400kg 물김치 지원
  • 입력날짜 : 2015. 08.31. 18:00
거제복지관 이상영 관장과 삼성중공업 이성웅 상무(왼쪽 두번째)가 물김치를 담그고 있다.
지난 27일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영)에서는 삼성중공업(사장 박대영)과 함께 ‘오감만족 사랑의 물김치 나눔 행사’ 를 진행했다.

지난 2013년부터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행사는 여름철 소외계층의 소홀할 수 있는 건강 및 생활지원을 위해 삼성중공업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지역 아동들에게도 전달, 사랑의 디딤돌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번 물김치 나눔 행사는 메르스 사태로 일정이 늦어졌다.

삼성중공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을 지정기탁 지원해 총 1400kg의 물김치를 담가 지역소외계층 110세대와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전달했다.

삼성중공업 참사랑 봉사단(단장 김미혜)이 물김치 재료의 전처리와 버무리기 등 행사 전반에 걸쳐 봉사했으며 지역소외계층을 찾아가 직접 김치를 전했다.

물김치를 전달받은 상문동 참좋은지역아동센터 담당자는 “작년에도 아이들이 입맛이 떨어지는 시기에 지원해주어서 국수와 함께 잘 먹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지원해주어서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어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거점역할을 해내고 있다.

삼성중공업 참사랑 봉사단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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