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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1억 2000만원 지원
회사 임직원 매달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소외계증 전달
  • 입력날짜 : 2015. 08.21. 17:24
사진 왼쪽부터 희망복지재단 박동철 이사장, 삼성중공업 이성웅 상무, 권민호 거제시장
삼성중공업이 임직원 기부금 1억 2000만원을 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20일 거제시청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권민호 거제시장, 거제시희망복지재단 박동철 이사장, 삼성중공업 총무팀 이성웅 상무 외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삼성중공업 임직원들이 거제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매달 십시일반으로 모은 돈이다.

성금은 거제시 희망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13년부터 임직원 모금액을 거제시 희망복지재단에 기부해 왔다.

지난해까지 4억 5000만원이 전달되어, 위기 가정 긴급 생활비,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다문화 가정 결혼식 등을 위해 사용됐다.

이외에도 삼성중공업은 임직원 모금을 통해 다문화 가정 고향 보내기, 결식학생 급식비 지원, 지역 내 소외계층 자활 자립 돕기 등 꾸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전달은 임직원들이 거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모은 금액이라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선경기 악화에도 삼성중공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소홀함이 없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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