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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기 조합장, 해수부 장관과 적조현장 방문
19일 오후 지도선 타고 남부면 저구리 일대 현장 확인
  • 입력날짜 : 2015. 08.20. 10:52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사진/왼쪽)과 김선기 거제수협장(사진/오른쪽)
적조로 인한 어업인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김선기 거제수협장은 지난 15일 적조현장 방문에 이어, 18일 양식 피해어가 방문 등 어업피해 최소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19일에는 유기준 해양수산부장관이 거제시 적조피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 동행하며 적조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과 함께 근본적인 적조예방 대책 등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한표 국회의원을 비롯 권민호 거제시장도 참석했다.

김 조합장은 유 장관 및 김 의원, 경남도 관계자 등과 함께 남부면 저구리 앞바다에서 어업 지도선을 타고 해상의 적조방제 현장을 둘러보면서 피해 및 방제상황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최근 적조가 발생해 몇몇 어가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피해 어가에 대해 빠른 시일 내 보상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더 이상 적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제작업에 주력할 것”을 강조했다.

유 장관은 “황토를 살포하는 방법 이외에 가두리 양식장을 이동하는 방법, 적조 피해에 강한 어종으로 양식 산업을 전환하는 정책을 고려하고 있다. 앞으로는 가두리 양식장을 설치할 때 이동이 용이한 곳에 설치할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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