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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배 신현농협장 농협중앙회장 출마한다
  • 입력날짜 : 2015. 07.30. 17:52
지영배 조합장
지영배(62) 경남 거제 신현농협장이 연말 본격화 될 농협중앙회장 선거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경남에서는 최덕규(65) 합천 가야농협장과 김순재(51) 창원 동읍농협 조합장 등 3명이다.

최덕규 조합장은 2011년 경남지역 원로조합장 모임의 설득으로 지영배 조합장의 양보를 얻어냈으나 결선투표에서 현 최원병 회장을 지지하면 선거 하루전날 전격 사퇴한 전력이 있다.

법학박사인 지영배 조합장은 3선이다. 지난 6월 거제지역농협장협의회장으로 추대됐다. 거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표, 대우조선 매각 범시민대책위원장 등을 지냈다.

진보 성향의 조합장 모임에서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회장은 4년 단임으로 전국 조합장이 뽑은 대의원 조합장 291명이 투표한다. 경남은 33명이다.

선거는 현 회장의 임기 40일 이전에 치러야 한다. 때문에 늦어도 1월까지는 새로운 조합장을 선출해야 한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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