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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위기 가정 지원금 1억원 전달
  • 입력날짜 : 2015. 07.09. 16:40
왼쪽부터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이상영 관장, 삼성중공업 총무팀 이성웅 상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사장 박대영)이 지역 내 위기 가정을 돕기 위해 올해도 발 벗고 나섰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9일 임직원 모금액 1억원을 지역 위기 가정에 후원하는 전달식을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이상영 관장, 삼성중공업 총무팀 이성웅 상무 외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후원금 1억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옥포종합복지관, 거제시희망복지재단, 드림스타트센터, 거제지역자활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거제가정상담복지센터, 통영 도남사회복지관 등 9개 기관을 통해 지역 위기 가정에 지원 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2014년부터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위기 가정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총 37세대에게 긴급 생활비, 병원비, 주거환경 개선비, 교육비 등 1억원을 후원해 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위기 가정 지원사업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지역 이웃을 돕는 일이라 더욱 뜻 깊다" 며 "앞으로도 위기에 처한 가정을 직접 찾아 나서 희망을 전하겠다" 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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