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02.06(월) 18:57
거제수협 고현청사, 주상복합 재건축
2017년 완공 목표 36층 빌딩 2개동에 쇼핑, 금융, 공동주택
  • 입력날짜 : 2015. 07.09. 15:22
조감도
경남 거제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선기, 거제수협) 고현청사가 쇼핑, 금융, 주거가 어우러진 현대식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9일 거제수협에 따르면 거제시 고현동 43-1번지 외 3필지(43-5, 930-13, 43-3) 고현청사 일원 2901㎡(약 878평) 부지를 지상 36층, 지하 4층 규모 빌딩 2개동(연면적 3만4198.80㎡, 1만345평)으로 재건축할 예정이다.

현재 고현마트, 수협부페 및 예식장 등으로 이용되는 고현청사는 재건축이 완료되는 2017년에는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수협바다마트, 금융점포, 상가, 공동주택 등 주거와 생활편의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주상복합 문화공간을 실현할 예정이다.

거제수협도 재건축을 통해 ▲자산가치 증대 및 고부가가치 창출 ▲부가가치 재투자를 통한 신규사업 기반 마련 ▲수익구조 다양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 등 1석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선기 조합장은 “고현마트의 재건축을 통해 향토기업인 거제수협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상권 활성화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와 함께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조합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장기적 관점에서 발전계획 수립과 부가가치 환원을 통한 어업인 지도사업 비중 확대 등 어업인 복리증진 및 소득증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