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06.03(토) 20:42
‘거제 장승포 다이아몬드시티 블루’ 16일 오픈
실수요층 두터운 59~84㎡ 485가구 중소형 구성
4-Bay 신평면설계 40평대 같은 30평대, 30평대같은 20평대 선보여
장승포유원지, 장승포권 신흥개발호재와 맞물려 관심
  • 입력날짜 : 2015. 07.08. 11:15
광역조감도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환상의 도시 거제 장승포, 세계 1위의 조선소(수주잔량 기준)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배후 도심에 ‘거제 장승포 다이아몬드시티 블루’ 지역주택조합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가칭)거제장승포지역주택조합은 오는 16일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서문 앞에 ‘거제 장승포 다이아몬드시티 블루’ 주택 홍보관을 열고 지역주택조합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거제 장승포 다이아몬드시티 블루 단지는 거제시 장승포동 34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9~84㎡(25평, 35평형) 총 485가구를 건립한다.

평형은 최근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4Bay 위주의 단지설계를 적용해 주거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효율성, 조망권 등을 최대한 살려 장승포항의 빼어난 경관에 걸맞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주거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거제 장승포 다이아몬드 시티 블루는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문화예술회관, 거제대학교 등 산업체, 교육여건, 문화욕구충족 등 거의 모든 영역을 골고루 갖춘 지역적 특성을 확보하고 있다.

맹모의 삼천지교가 무색한 최상의 교육여건

단지 바로 앞 거제시립도서관, 장승포초등학교, 마전초등학교를 비롯해 거제 최고의 명문 해성중∙고, 거제중고와 거제대학교가 있어 최상의 교육여건을 갖췄다.

대우병원, 옥수시장, 수협본점, 마트, 금융(수협, 우체국) 등의 생활편의기반시설은 물론 거제문화예술회관을 보유해 일상생활의 편리성과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아파트 뒤편에 장승포유원지, 인근에 장승포종합운동장이 건립되면서 주변여건이 더 풍성해지고 신흥개발붐과 더불어 부동산 투자가치도 상승하는 추세를 타고 있다.

투시도

원활하고 뛰어난 교통망

14번 국도의 거제 시발점인 장승포는 국가지원우회도로(부분 개통) 등을 통해 부산, 통영대전 시외교통망 연결이 용이하고 장승포시외버스터미널은 서울, 부산, 진주 등 직행주요노선이 확보돼 있는 교통 요충지다.

더구나 대우조선해양 동문까지 차량으로 5~6분소요, 북문까지도 자전거와 도보 출퇴근이 가능한 근접지라는 점과 자녀들의 학군 선정과 등하교도 도보내지 대중교통으로 가능하게 된다.

조합 추진위관계자는 “장승포 다이아몬드시티 블루‘는 일반분양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신규 아파트의 희소성, 저명한 1군 건설사 시공 등의 장점을 짚어보며 신흥개발호재에 따른 미래프리미엄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위치라는 입소문을 타고 1~2주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대우조선해양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문의가 비중이 있는 편”이라며 “현재 조합원 가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분위기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규제완화 지역주택조합 시장 훈풍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완화가 시행되고 있는 정책 수혜상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주택조합제도 개선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및 공공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현재는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소유자(현행 전용면적 60㎡이하 1주택 소유자)도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또 대상지역이 사업지 동일 시∙군 거주자에서 인접한 시∙도 지역 광역생활권으로 확대돼 상대적으로 조합원 모집이 한결 수월해 졌다.

(가칭)거제 장승포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가입은 거제, 부산, 울산, 경남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소유자)면 신규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3.3㎡당 평균 700만 원대 초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시공은 서희건설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홍보관은 거제시 아주동 1663-6(대우조선해양 서문 맞은 편 인근)에 위치했다.

(문의 : 055-682-4200)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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