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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태권도 꿈나무 박동주 국가대표 선발
  • 입력날짜 : 2015. 07.06. 17:16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이 주관하는 ‘제2회 세계카뎃(유소년 12~14세)태권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4~5일)에서 거제가 고향인 박동주 군(대전체중 2년)이 우승했다.

우승을 차지한 박 군이 유소년 국가대표에 선발되면서 거제시태권도협회(회장 김도식)가 오랫동안 소망하고 꿈꿔왔던 국가대표 배출의 꿈을 이뤘다.

박동주 군은 초등학생때부터 태권도에 남다른 재능과 발군의 실력을 보여 고현초교를 졸업하고 대전체육중학교로 진학했다.

고현에 거주하는 박 군의 부모님도 운동 마니아로 알려져 있으며 어머니는 서울체고를 나왔다.

거제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거제에서 태권도 꿈나무 유소년 국가대표가 탄생하면서 열악한 조건 속에 묵묵히 일선에서 땀 흘리는 일선 관장님들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피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김 군의 국가대표선발이 우리 거제시태권도 수련생들에게도 큰 꿈을 꿀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고 축하했다.

이어 “박동주 선수와 같은 유능한 인재를 타 지역으로 보내지 않고도 부모 곁에서 열심히 수련할 수 있도록 거제시 관내 중,고등학교에 태권도 팀이 창단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제2회 세계카뎃(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 23일부터~26일까지 4일간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며. 약 70개국 1000여 명의 유소년이 참가할 예정이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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