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4일 그동안 사업자간 이해관계 등으로 개설이 지연되어왔던 창원·김해-거가대교-거제노선에 대한 사업계획 개선명령을 내리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창원 및 김해지역과 거제지역간의 교통불편 민원해소와 지역간 원활한 대중교통 체계 마련을 위해 오는 7월 1일 부터 2016년 3월 31일까지 개선명령을 통해 3개월내 운행을 개시하도록 하고 향후 운행결과를 분석, 개선명령 연장이나 본인가 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그동안 창원 및 김해에서 고성,통영을 거쳐 고현, 장승포방면으로 운행하던 시외버스 노선을 창원·김해-거가대교-고현간으로 경로를 변경, 창원·김해 및 거제지역 주민들은 보다 단축된 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경남도는 이번 개선명령을 통해 시간단축과 요금인하 등의 혜택은 물론, 창원·김해-거제간 이동편의 증진으로 지역간의 활발한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체감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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