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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종합사회복지관 실버선생님 ‘나눔이 활력’
  • 입력날짜 : 2015. 06.19. 16:39
동극팀 활동사진
경남 거제 옥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원진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6명이 관내 어린이집에서 지원한 성금과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복지관 무료경로식당에 쌀 3포를 후원, 따뜻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들은 어린이집을 주3~4회 방문하는 실버 선생님들로 ‘강아지 똥’이라는 동화를 각본, 1월부터 대본을 외우고 연기력을 키우며 공연 연습을 하여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보잘 것 없는 똥도 쓰임새가 있음을 전달하는 희망 파수꾼이다.

어린이집을 방문하며 열연을 펼치는 남영숙(70)씨는 “일을 함으로 인해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는데, 이번 쌀 후원을 통해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가정마다 방문하는 실버간병인사업단, 어린이집에 방문하여 지도하는 교육형사업단, 생활 속 녹색 친환경운동으로 주변 환경을 정화시키는 EM사업단, 쾌적한 관내 시설로 거제시의 이미지에 밑거름이 되는 안전지킴이 사업단으로 거제 관내 노인 220명이 참여중이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로 관심이 있는 분은 전화상담(055-680-7009, 7010) 후 참여가능하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news.co.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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