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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SPC 설립 협약체결
  • 입력날짜 : 2015. 06.11. 17:20
협약식 모습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한 사업협약이 11일 체결됐다.

이날 오후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사업협약식에 시와 한국감정원, 실수요조합인 부산강서산업단지㈜,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 조성사업 참여 기관·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SPC를 우선 설립한 뒤 건설투자자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자는 데 전체 기관·기업이 동의함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기업은 이날부터 3개월 이내 자본금 30억원 규모의 SPC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 SPC를 통해 거제시는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관련 인·허가 업무를, 한국감정원은 보상 관련 업무를, 실수요자조합은 책임분양과 사업비 조달을, 금융권은 자금관리 및 중도금 대출 업무를 각각 수행한다. SPC는 또 적정한 건설투자자도 선정한다.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는 1조2664억원을 들여 거제시 사등면 사곡만 일원에 공유수면 포함 381만1200㎡ 규모로 2020년까지 조성된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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