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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청소년 도시오리엔티어링 16개 팀 수상
  • 입력날짜 : 2015. 06.05. 20:14
수월중 에이스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청소년들이 거제라는 도시의 역사와 문화 행정에 대한 내용을 오리엔티어링 경기 방식으로 직접 찾아 경험하면서 우리 지역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거제YMCA에 따르면 지난 5일 청소년 한마음 축제가 열리는 거제종합경기장에서 출발 거제시청, 거제포로수용소 일원에서 중학생 60개팀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리엔티어링 대회가 개최됐다.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 속에서도 이날 참가한 청소년들은 필수포인트 6개와 40여개의 선택포인트를 100분의 제한시간동안 직접 해당 포인트를 걸어 다니며 미션을 수행했다.

거제에서 처음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수월중학교 에이스팀이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총 17개 팀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거제시장과의 만남도 이루어졌다.

거제시와 거제YMCA가 함께 이번행사를 진행했으며 거제시청에서는 시장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과 거제시장과 직접 만나는 등 거제시정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직접 찾아나섰다.

포로수용소에서는 6.25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공부하고 거제에 대한 역사에 대해서도 배우는 계기가 됐다.

5명이 한팀이 되어 서로의 협동심을 기르는 필수포인트에서는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 공동체성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거제YMCA 하락종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청소년들이 살고 있는 거제에 대해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리엔티어링을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거제관광프로그램으로 키워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도시오리엔티어링 모습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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