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10.21 (수) 20:03
국내 조선 9개사 노조연대 거제에서 집결
30일 대우조선 내려보이는 옥포조각공원에서 노동자 대회
  • 입력날짜 : 2015. 05.28. 13:12
조선 빅3 를 포함한 국내 9개 조선사 노조들이 모인 조선업종노조연대가 30일 거제에서 ‘전국조선노동자대회’ 를 연다.

조선업종노조연대는 이날 오후 2시 거제시 옥포 조각공원에서 대회를 열고 정부에 고용안정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조선업종노조연대는 지난 2월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STX조선해양, 성동조선해양, 한진중공업, 신아sb 등 9개 조선사 노조가 참여해 결성됐다.

임금과 노동시간 문제 등 올 임단협 교섭을 앞두고 조선업종노조연대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최측은 이날 전국 조선노동자 6000여 명이 대회장에 집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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