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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악양중 최하나 교사 올해의 우수멘토상
삼성꿈장학재단 올해의 우수멘토상 수상 … 헌신적 멘토링 평가
  • 입력날짜 : 2015. 05.22. 09:48
멘토상을 수상한 최하나 교사(사진 왼쪽)
경남 하동 악양중학교(교장 채창훈) 최하나 교사가 전국 7915명의 멘토 교사를 대상으로 한 삼성꿈장학재단의 우수 멘토에 선정돼 올해의 우수멘토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최하나 교사는 최근까지 하동지역의 중·고등학교에서 8년여간 삼성꿈장학재단에 학생 멘티 장학금 지원이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헌신적인 멘토 활동을 해 왔다.

지난해에는 악양중학교 3학년 왕정윤 학생의 멘토로서 삼성꿈장학재단 지원 장학금을 바탕으로 꿈을 가진 학생의 꿈을 키우는 데 노력했다.

최 교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악양중학교를 졸업한 왕정윤 학생을 위해 경남간호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서도, 삼성꿈장학재단의 꿈장학 멘토로서 배움을 꿈꾸는 학생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이고 헌신적으로 멘토링 활동에 참여한 점을 높이 샀다.

꿈장학재단은 처음부터 멘토링 장학사업으로 시작해 학생 1명에 멘토 1명이 짝 지어진 경우에만 장학금을 지급했고, 그 결과 단순한 재정 지원만이 아닌 ‘꿈을 함께 키우는’ 지속 가능한 지원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수기집 <너는 특별하단다>를 통해 밝혔다.

채창훈 교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가능성을 지니고 있고, 거기에 교사가 함께 그 꿈을 키워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멘토로서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갈 최하나 교사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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