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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수월초, 어린이 동요 부르기 대회 최우수
  • 입력날짜 : 2015. 05.18. 17:28
대회에 출전한 수월초 중창단 '꿈을 그리는 아이들'
지난 16일 경남 거제시 아동위원 협의회에서 주관한 ‘제15회 거제시 어린이 동요 부르기 대회’에서 수월초등학교(교장 허태열) ‘꿈을 그리는 아이들’ 중창단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월초등학교 ‘꿈을 그리는 아이들’ 중창단은 5~6학년 8명의 어린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박윤희 작사, 정보형 작곡의 ‘내 손은 바람을 그려요’라는 3중주 곡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꿈을 그리는 아이들’ 중창단은 아침활동 시간,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 등을 틈틈이 활용하며 꾸준히 연습해왔다.

대회당일 민요풍의 노래에 어울리는 한복과 부채를 소품으로 활용한 율동이 어우러져 관객들을 흥겹게 했다.

6학년 지예림 양은 “노래를 부르며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고 율동 연습하는 시간이 즐거웠는데 큰 상까지 받게 되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태열 교장은 “이번 수상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이루어낸 결실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고 아울러 바른 인성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꿈을 그리는 아이들’ 중창단은 이 학교 허태열 교장의 아낌없는 격려와 신명선 교사의 지도아래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번대회에는 총 14개팀이 참가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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