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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항 532톤급 유조선 기관실 화재
  • 입력날짜 : 2015. 05.16. 10:26
불이난 유조선의 기관실 <사진/통영해경>
15일 밤 10시59분께 경남 통영시 항남동 화물선 부두 앞 해상에서 투표 중이던 532톤급 부산선적 유조선 A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기관실 일부가 불탔다.

A호는 세관 검사를 마친 후 출항을 준비중이었다.

불은 선박에 보유하고 있던 소화장비로 자체진화 됐으며 2차사고를 대비해 해경에 신고했다.

A호 선장은 출항을 위해 시동을 걸었으나 기관실에서 불이났다고 해경에 진술했다.

불이난 유조선은 유조선 A호는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부산 제5부두에서 벙커C유 780톤을 싣고 같은날 오후 5시 40분경 한산도 대혈도 서방 약 1해리 해상에서 도착, 투묘중인 신조함에 400톤을 급유를 종료하고 통영항에 대기 중이었다.

통영해경은 A호 기관실 내 잠재화재여부를 확인하고 선장과 기관장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건팀>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news.co.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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