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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가 떴다” … 의령 모두가족봉사단
  • 입력날짜 : 2015. 05.12. 13:50
의령 모두가족봉사단원들이 혜림요양원을 찾았다.
[의령/임경엽 기자] 경남 의령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전병석) ‘패밀리가 떴다’ 모두가족 봉사단(단장 박정훈)은 9일 오전 의령읍 혜림요양원에서 봉사활동으로 5월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활동에는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패밀리가 떴다’ 모두가족봉사단 1,2,3,4,5기 가족 23가정(66명)이 혜림요양원을 방문하고 어르신 말벗 & 안마해드리기, 실내 청소하기, 실외 잡초 제거하기 등 부모와 자녀가 역할을 나누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모두가족봉사단원으로 가족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에는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 하기가 힘든데, 이렇게라도 봉사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좋다. 어색하고 낯설기도 하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이야기했다.

의령군건강가정지원센터 ‘패밀리가 떴다’ 모두가족 봉사단은 2010년 1기 결성을 시작으로 2015년 5기 단원까지 총 31가정 124명이 활동하고 있다.

봉사단은 앞으로도 주로 관내 홀로어르신들이 머무는 곳을 가족의 모습으로 찾아가 그 빈자리를 채우고 가족봉사의 긍적적 가치를 전수하고 봉사체험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면서 교육 효과 및 가족구성원 간의 친밀감과 가족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임경엽 기자 isj682013@naver.com        임경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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