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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어린이날 큰 잔치 3만5000여명 운집
  • 입력날짜 : 2015. 05.06. 17:22
삼성중 어린이날 행사장 모습
지난 5일 삼성중공업 A운동장에서 열린 ‘거제시민과 함께 하는 꿈! 사랑! 삼성 어린이 큰 잔치’에 어린이와 가족 등 3만5000여명이 운집했다.

이 날 행사장에는 회사 임직원과 어린이들을 동반한 거제시민이 참여했으며 각종 놀이기구와 ‘도자기 만들기’, ‘미니 동물원’,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 입장한 어린이 1만명에게는 선물이 지급됐다.

백일장과 그림 그리기 대회에는 약 600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먹거리 장터 수익금 전액은 거제 지역 독거 노인 및 복지시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모님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송민주(초등 3년) 어린이는 “선물도 받고 아빠가 다니는 회사도 구경하고,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많아 정말 좋았다”며 “내년에도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미니 동물원

삼성중공업 임직원 450여명은 자원봉사자로 나서 행사장 곳곳에서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로 30여 년째 열린 어린이날 행사는 어린이 뿐 아니라 거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시민과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놀이기구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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