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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노사 현장경영 체험
  • 입력날짜 : 2015. 05.04. 15:37
고재석 사장과 유영호 노조위원장이 주차관리 안내원으로 현장경영에 참여했다.
경남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고재석) 노사가 경영환경 변화와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현장경영에 손을 맞잡았다.

노사는 지난 2~3일 이틀 동안 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 현장 참여로 고객접점 직원의 고충을 이해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첫날은 고 사장과 유영호 노조위원장, 김길훈 전략기획팀장이, 둘째 날은 김덕수 경영개발본부장, 최대림 노조 수석부위원장, 옥일권 경영지원팀장이 한 조로 활동했다.

현장경영에 나선 이들은 직접 주차장 관람객을 안내하고, 입장 매표소의 질서유지와 방문객 불만요소 및 개선사항에 대해 직접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노사는 현장 최일선에서 고객에 대한 직접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체험하고 근로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체득하는 시간을 가져 노사가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가졌다는 평가다.
검표중인 고 사장과 유 위원장

특히 최고 경영자의 솔선수범으로 공사에 대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신뢰도 향상 효과와 함께 노사공감을 통한 협력관계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되고 있다.

고 사장은 “주차관리, 매표 안내를 직접 체험하고 보니 직원의 애로사항과 고객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다. 이번 현장경험을 경영실무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장경영에 참여한 고재석 사장과 유영호 노조위원장은 주차관리 안내와 입장매표소 검표를 통해 고객과 직원을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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