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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 ‘재능 기부로 행복한 4월’
  • 입력날짜 : 2015. 04.28. 16:10
월아트의 벽화그리기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사장 박대영)이 4월을 '재능 기부 봉사의 달'로 정하고 6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물했다.

재능 기부는 자신이 가진 특기나 취미를 살려 봉사하는 것으로, 기존에 물질적 지원에서 벗어나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맞춤형 활동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월아트(벽화그리기 전문 봉사단)는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40여명의 봉사자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거제시 청소년 수련원 벽면을 아름다운 벽화로 꾸몄다.

커뮤니케이션팀에서는 지난 16일 거제면 사랑의 집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며 영정 사진을 촬영했다.
ㅓ뮤니케이션 팀의 영정사진 촬영

또한 S-프레소(커피) 동호회는 지난 27일 방과 후 학교 수업이 진행되는 하청중학교를 찾아 커피 만들기 시범을 보이고, 아이들에게 바리스타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임직원들은 웰빙 공원 제초 및 기구보수 작업, 경로당 시설보수, 자전거 수리 및 기부 등 지역 곳곳에서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재능 기부는 임직원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이웃도 도울 수 있는 1석 2조의 봉사활동" 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해 임직원과 지역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s-프레소 동회회의 시연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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