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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 동서울 고속도로 직행버스 노선 개통
  • 입력날짜 : 2015. 04.15. 14:29
경남 밀양에서 동서울(강변터미널)까지 직행하는 고속도로 직행버스 노선이 생겼다.

밀양시는 서울까지 KTX가 개통되면서 1일 생활권이 이루어 졌지만 실상 서울역에서 다시 시내로 들어 가려면 지하철이나 택시를 타야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밀양 ↔ 동서울(강변터미널) 고속도로 직행버스 운행은 그 동안 밀양시(시장 박일호) 직원들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의 결실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외버스운송사업체인 (주)경북코치서비스는 경상남도에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인가를 얻어 오는 2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운행시간은 밀양출발 오전 9시 1회, 오후 4시 2회이며, 동서울(강변터미널)에서도 같은시간 운행된다.

버스요금은 2만 600원이며, 중․고생은 20% 할인, 아동은 50% 할인 운임이 적용된다.

밀양시는 동서울(강변터미널)까지 직행버스가 운행됨에 이번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에 서울시민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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