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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사업협약 또 연장
  • 입력날짜 : 2015. 04.10. 13:22
거제 사곡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사업협약 체결이 또 한차례 연장됐다.

10일 거제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우선협상대상자인 현산컨소시엄측과 강서산단, 금융권 관계자가 모여 사업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협상을 벌였으나 결론에 이르지 못했으며 한달간 더 연장하기로 당사자간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업협약 체결 연장은 지난 3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협상에서는 부산강서산단(주)과 금융권에서 줄기차게 요구해 온 책임준공보증 문제는 컨소시움 주관사인 현대산업개발의 독자적인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 지분을 참여사에 분배하고, 1군급 건설사를 컨소시움에 추가 참여시키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산이 이 사업에 대한 시간벌기에 나서면서 사업파트너로서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 다음 사업확약서 체결 시한은 5월 11일까지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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